친적과 배려에 으뜸 영양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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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애인복지관 영양사 홍선생을 칭찬합니다.
부인이 장애인이라서 장애인 복지관을 십년가량, 매일 점심을 이용해오고 있는데. 점심 식단은 물론 우수하려니와 이용하는 장애어린이와 중장년 장야인에 식성및 음식량을 숙지하고, 일일히 개인에 기호까지 맞춰 주는등, 세심하고도 능동적인 봉사자세가 너무 훌륭합니다. 자폐아와 정신적 고집의 노인들까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영양사직무 이상의 따뜻한 모습을 보입니다. 수고한다는 인사말에 근무자로서의 당연하다는 겸손도 아름답습니다. 느끼는 따뜻한 고마음을 칭찬으로 격려가 됐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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