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여객 7780 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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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토요일 18:45 사당에서 7780을 탔습니다.(경기 70 사 1699)
대부분 승객들이 하차벨을 누르고 문 앞에 서 계신데 정거장에 도착했는데 승객이 문 앞에 안 계시자 하차하실 승객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승객이 천천히 나오시자 승차하려는 승객들께 하차 후 승차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시고 나이드신 어르신께서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리실 수 있게 기다려 주시고 하차하는 승객들에게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버스 운전하시면서 힘드실만도 하신대 운전하시는 내내 목소리에 즐거움과 친절이 내내 느껴져서 안전하고 편하고 즐겁게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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