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바닥을 쳤을 때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게 박은정A 팀장 분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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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언제 그런 적이 있었나듯이 이젠 가물한 코로나 시국이겠으나 이 여파로 그 당시 정말로 모든 것을 잃고 평범한 일상마저 언제인 지 오랜 옛 일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고가 겹쳐 오랜 시간 허리와 무릎을 정상적으로 펴지 못하고 있다 수원주거복지센터의 큰 도움에 이어 적지 않은 나이, 다시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을까 등 남들이 보기에 실패자가 되다보니 아예 자신감을 잃고 고용 불안의 일용직으로 근근히 어떤 순간은 죽지못하여 살아갈 때 몸과 마음과 생활이 여의치 않은 사람들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일자리와 필요한 여건들을 채울 수 있는 여러 지원들을 해주시는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할 때 긴급한 생활에 감사한 보탬들이 되는 다방면 정보 교육들부터 개인마다 나이 학력 등이 다름에도 사례관리 부서 박은정 팀장 분께서 누구나에게 이해하기 쉬운 교육과 상담 안내들로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키워주셨습니다. 이렇게 챙겨주시다보니 보다 상담문의가 많으실텐데 어제도 무더운 날씨에도 외근들 다니시며 땀흘려 대화나누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정말로 실제로 도움이 되기에 자활 참여자 븐들이 정보를 놓치실까 열정을 담아 교육해주시다보니 목이 아프시고 목 디스크가 잘 회복되시지 않는 것이 수강하는 저희의 부족한 모습이 기인함도 있는 것 같아 송구하고 감사했습니다. 그 동안 주신 선한 영향 늦지않게 한 시민으로서 역할을 하고 바르게 살아가며 이타심을 갖고 도울 줄도 아는 사람 꼭 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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