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마을 부녀회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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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수원시 새마을 부녀회 어머님들 모두를 ~ 칭찬합니다! 저는 수원희망의집 시설장입니다. ~^^ 오늘은 중복, 그리고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무더운 여름날입니다. 이 더운 날, 수원시 새마을부녀회 어머님들께서는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을 위해 땀 흘려가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불고기, 싱싱한 제철 과일, 떡 등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더운 중복날 아이들 점심 식탁에 따뜻한 사랑과 함께 놓였습니다. 한참 성장기에 있는 남자 아동들이라 먹고 뒤돌아 서면 배고프다고 하는 우리 먹성 좋은 남자 아동들이 ~~^^ 오늘은 (금쪽아 간식먹자) 장바구니 안에 든 음식을 보며~ 와~!!!!! 대박 ^^ 이라고 껑충껑충 뛰어 보입니다. ㅎㅎ 점심 식탁에 앉아서 금쪽이 간식 음식을 먹는 내내 아이들이 행복한 웃음을 지었고, 그 웃음 뒤에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습니다.^^ 또한 금쪽아 간식먹자 일정과 장소 전달을 위해 전화해서 확인하시며 애써주신 여러 관계자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쁜 와중에도 전화로 일정을 안내해주시고 세심히 챙겨주신 그 배려 덕분에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히 음식을 제공 받을수 있었습니다. ^^ 이번 나눔은 단순한 한 끼의 식사를 넘어, 아이들에게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마음은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고, 세상에 대한 신뢰를 갖게 하며, 앞으로의 삶에 긍정적인 힘이 될 것입니다.~ 수원시 새마을부녀회 어머님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아름다운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부모에게 상처 받은 아동들이 세상에서도 차별 받고 자라지 않도록 어렵고 힘든 아동복지 현장에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주세요. ~ ! 여러분의 사랑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동복지시설 수원희망의집 시설장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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