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번 1289호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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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번 버스를 자주 타고 다니는 한 시민입니다.
항상 아침 저녁으로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인사를 해주시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항상 출발할 때 손님 분들에게 친절하게 자리에 잠시 앉아서 기다려 달라고 해주시고 출발을 해주시더라고요. 사실 사람들 많은 시간대에 보면 계속 친절하기에는 조금 힘들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에 칭찬을 하고 싶었습니다. 꾸준히 손님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기사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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