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가는 교통시설팀 강민정 주무관님을 우리모두가 칭찬 하여야 합니다. | |
첨부파일 | |
---|---|
6월 어 느 날 영통구 원천동 다리 사거리에서 남부경찰서 방향 더샾레이크앞 광대로 8차선 도로가 인동선 전철 공사로 인하여
직선구간의 도로 차선이 어느순간 바닥 차선도 안보이고 휘어진 차선으로 바뀌면서 늘 운전하며 통과하던 도로가 갑자기 위험 해 지고 무서웠습니다. 왜냐구요 지하철 공사로 인하여 도로 한쪽 편도 도로가 공사로 인하여 도로바닥 차선이 전부 닳아 없어지고 갑자기 직선인 도로차선들이 굽어진 상태로 통과 하도록 바뀌어 있었습니다. 많은 교통량으로 인해 가뜩이나 신경쓰는 도로 인데 이러다 큰일 나면 누군가 사고로 이어져 우리들의 사회구성원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기에 급히 지나면서 신호대기중에 112에 신고 접수 하였더니 경찰서에서 처리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였다며 처리 하겠다는 전화를 받았지만 며칠이 지나도 해결 되지 않은채 위험은 계속 내포 되고 있었습니다. 화가 나기도 하고 장마가 시작 되면서 도로 바닥 차선이 빗물에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어두워 지기 시작하면 아예 차선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모든 운전자가 직선으로 지나던 도로 이기에 직선도로 일 것이라 생각 하며 통과하는 도로가 갑자기 흉기로 변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러다 큰 사고라도 나면 안되겠다 싶어 수원시청의 도움을 받아 해결 방법을 찾아보니 다행히 수원시청 도로교통시설과에서 누군가가 응대를 하였기에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잘 처리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전화를 받으신 분께 장마가 들이 닥치고 해가 기울면 도로 차선이 보이질 않고 직선 차선이 구부러져 무심코 지나던 길이 너무 위험하다고 장마가 왔으니 빨리 차선 도색을 하여 사고를 예방해야 되지를 않느냐고 얘기하면서 얼마전 경찰서에도 신고를 했슴에도 처리가 안되어 너무 위험 하다고 괜시리 담당직원에게 매달렸습니다. 40년이 넘도록 운전 하며 사고의 개연성이 잠재한 도로의 차선을 전화만으로도 비대면 상태 에서의 민원을 요청 함에도 불구하고 즉시 현장 확인 하여 조치 하겠다는 조용한 음성에 믿음을 주시더니 현장을 확인 하시고 다음 다음 날 비가 그친 사이를 뚫고 문제 해결을 즉시처리하고 안전을 보호해 주신 강민정 주무관님께 다시한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랴 부랴 전화로 독촉 하느라 당시는 누구 인줄 도 몰랐지만 도로가 정비되고 수원시청 안내를 통하여 민원 접수요청 당시 담당 직원이 누구시냐고 통화기록을 찾아 우리 모두가 존중 해야 할 모범적인 공무원임을 찾고보니 교통정책과 교통시설 담당 강민정 주무관님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조용한 가운데 업무처리를 대 하실때 왠지 모르게 믿음을 주셨던 그때가 다시 떠오릅니다. 모든 공직자가 주어진 책임을 다하며 시정을 잘 가꾸어 가시겠지만 외부도시로 부 터 수원시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무심코 지나는 길이 사고로 이어 진다면 이를 예방하는 것도 우리 모두 시민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행복의 길을 잘 지켜 나가야 될것 이라는 마음 입니다. 잊지않고 들어준 마음 앞에 신고 후 밝은 하얀 교통 차선을 지나는 순간 너무 고마웠고 빛나 보였습니다. 교통시설 담당 강민정 주무 관님 귀하는 늘 그렇게 시민을 사랑 하며 경청 하고 계실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