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부녀회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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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그룹홈) 희망넝쿨입니다.
유난히도 무더운 올 여름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하고, 만들기까지 험난한 과정을 묵묵히 웃으며 해주시는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이번 여름에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정성껏 만들어 주신 음식을 먹고 아이들은 오늘 하루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을 해주시는 새마을 부녀회 여러분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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