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청 오서원씨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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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영통에 새로 자영업을 시작하게 된 초보 업주의 자녀입니다
자영업은 처음이라 많이 서툴러서 어머니와 제가 구청방문을 여러번 하고는 했습니다. 그때 오서원씨에게 일처리를 받았는데요 저희가 너무 잘 몰라서 같은걸 여러번 물어봐도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다른 일 처리하시느라 바쁘실텐데도 갈때마다 저를 기억해주시더라고요.. 그게 참 감동이였습니다. 저희가 오면 누군지 기억하시고 무슨서류를 준비했었고 미비했었던 서류들.. 제가 시간이 길어져 다른말들을 흘러가듯이 했어도 그런 사소한 말들을 기억해주시며 저를 대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나이 60이 넘어서 퇴직후 퇴직금으로 새로운 시작을 해보시겠다고 했지만, 처음이라 생각보다 많이 까다롭고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젊은 저까지 많이 방문하곤 했는데 저 또한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아서 어머니께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오서원씨에겐 구청이 직장일텐데 여러사람 많이보고 많이 힘들텐데도 항상 친절히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참 감사했습니다. 매일 같은말을 하고, 같은 일을하고 친절하게 사람을 대한다는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지 못한 직원분들도 있고...오서원씨를 칭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오서원씨! 이 글을 보시고 오늘 하루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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