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구급대원분들, 직원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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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엄마가 쓰러지셨는데 소방서 구급대원분들과 직원분들의 빠른 처치와 이송 덕분에 동수원병원에서 응급처치 받고 뇌경색 진단후 입원치료 후 퇴원 후 잘 지냈습니다
23년도 뇌종양으로 다시 투병을 시작해서 수술과 여러 치료 후 이상증상이 있을때마다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 2~3일전 엄마 증상이 심해져 (좌측손 편마비와 보호자를 못알아보는등 이상한 증상) 아빠가 119에 신고를 했고 소방대원분들 덕분에 다니던 아주대 병원에 잘 이송되어 빠른 처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21년도에는 코로나로 병원에서 환자를 잘 받아주지도 않았고 소방대원분들이나 보호자나 환자나 모두 고생하던 시절이었는데 그때도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늦게나마 다시한번 칭찬을 해드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항상 시민을 위해 굳은날씨와 환경속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하며 소방서의 모든 직원분들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은점 너무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수많은 공무원들이 있지만 제일 고생하시는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파장구급대인지 정자동쪽인지 제가 같이 있지 않았어서 어디에서 오신지 모르겠지만 너무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을 글로나마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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