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6번 버스기사님들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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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9일 아침 7시 7분경 흥덕중심상업지구에서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내릴 때 기사님이 승객 한 명 한 명 웃으면서 인사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도 퇴근길에 강남역에서 5006번버스 (9499)를 6시반쯤 탔는데 타자마자 기사님께서 활짝 웃으면서 인사해주셔서 참 따뜻했습니다. 매일 가는 회사에서도 아무도 그렇게 인사해주지 않는데... 기사님들의 미소로 위로를 받는 하루입니다. 기사님들 좋은 승객들만 만나시면서 매일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님들의 미소가 30대 직장인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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