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인신고 과정에서 큰 도움을 주신 김성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안녕하세요. 저는 8월 15일 미국에서 혼인신고후, 한국에서 신고적 혼인신고를 위해 권선구청을 방문하였습니다.
미국국적인 배우자와 혼인신고하는 과정은 제겐 너무 어려웠습니다. 9월 15일 혼인신고 전인, 9월 8일날 빠진서류가 없는지 확인하기위해 미리 구청을 방문하여 제출서류들을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혼인신고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혼인신고 당일날 미국국적인 남편의 영문성이 한국에서 쓰던 성으로 등록이 될 수없다는 안내를 받았고, 미국인 배우자와의 혼인신고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여러 어려움이 있어 많이 힘들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의논후, 재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인신고는 제겐 너무 어려운 숙제 같았고, 혹시 다른 방법이 없을지 다시한번 담당 선생님께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주신 김성철 선생님 덕분에 혼인신고를 원활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서주시고, 끝까지 책임감 있게 도와주신 김성철 선생님은 정말, 공직자로서 민원인의 이야기를 세심하게 들어주시며 방법을 함께 고민해주신 부분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ㅠㅠ 처음에 마주한 다른 직원분은 사무적인 응대에 그쳤지만, 김성철 선생님은 세심한 안내와 친절한 태도로 함께 고민해주시며 해결책을 제시해주셔서, 가족 모두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성철 선생님 덕분에 신고뿐만 아니라 이후 서류 처리까지 무사히 진행될 수있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오늘, 작성된 새로운 가족관계증명서를 보며, 모두가 기뻐하고 축하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직자로서의 모범을 보여주신 김성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행정 서비스가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함께 방문한 친구이야기로는, 김성철 선생님 옆에서 많이 도와주신 전아름 선생님께도 인사를 드려야 할것같다고 합니다!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