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3번 (2477 저상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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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20분경, 팔달행궁·화성행궁·수원성지 정류장 인근에서 장안문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3번 버스(2477 저상버스) 단발머리 여자 기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갑자기 우박과 소나기가 쏟아져 이동하지 못한 채 횡단보도 앞 파라솔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신호 대기 중이던 기사님과 눈이 마주쳤는데, 신호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앞문을 열어 직접 우산을 건네주셨습니다. 덕분에 비를 맞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배려와 친절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기사님의 선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훌륭한 기사님이 계셔서 수원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으로서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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