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복지관 소현이 사회복지사를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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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종합복지관 소현이 부장님을 칭찬합니다 우만동에는 우만복지관이 있다 할 정도로 지역의 어르신들과 독거노인분들의 힘든 삶을 돌아보고 재활을 돕기 위해 오늘도 분주히 뛰어 다니는 복지사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소현이 부장님이 아닌가 싶다 사람이 살다보면 어느날 갑작스런 불행을 맞을때가 있다 그럴때 우리는 당황하고 어데에 도움을 청해야 될지 답답할때가 종종 있다 이럴때 옆에 복지관이 있고 자기 일 인량 가슴아파 하며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큰 힘이 될까? 생각하게 된다 비록 삶이 힘들고 고달프지만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의욕이 생길텐데...그럴때 복지관의 관장님과 소연이 부장님의 방문은 나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짬을 내어 또 다른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는 것도 잊지 않고 뛰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하다 소현이 부장님의 따뜻한 미소에 감사하며 칭찬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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