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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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역대급으로 살림 살이가 어려워져 부득이 하게 자동차세를 체납하게 되어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당했습니다. 대리운전을 하며 하루 하루 힘겹게 버티고 있었는데 한꺼번에 560,000원 이상을 납부 해야 번호판을 찾을수 있었는데 당장 그만한 여력도 없고 또한 저는 다리 한쪽이 불편하여 차량이 없으면 대리운전을 하기에도 벅찬 상황이었습니다.차량은 꼭 있어야 하고 체납된 세금을 낼 여력은 없고 무턱대고 장안구청 세무과 징수팀에 전화를 했습니다.장안구청 세무과 징수팀 김 재유님과 그렇게 통화를 하게 되었고 제 사정을 들으신 김 재유님은 방법을 찾아 보시겠다 하셨고 정말로 방법을 찾아 주셔서 번호판 영치를 해제 해 주셨습니다. 마지 내일처럼 신경 써 주시고 방법을 찾아 주신 김 재유님께 너무 너무 감사 드리고 김 재유님 덕분에 힘든시기 잘 버티고 있습니다. 요즘 여러모로 바쁘고 힘드실텐데 내일처럼 신경 써 주시고 해결책까지 제시 해 주신 장안구청 세무과 징수팀 김 재유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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