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맞춤형 복지팀 배정빈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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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 지금까지 60대 중반을 살면서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순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수원시에 거주를 한 기간을 보면 모두 20년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개월전 주거문제로 화성시로 이사를 했죠. 지금은 관할 지역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4년간 인계동에서 거주 했었다는 이유만으로 일부러 장애복지혜택에 대한 안내를 받으면서 왠지 마음 뿌듯한(?) 너무 감사하고 세상 삶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들의 공무원이 계시기에 좀 더 나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보장 되지 않을까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구요. 배주무관님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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