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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획과 윤이 공무원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송** 작성일 : 2021-04-30 조회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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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미얀마 피난민을 돕기 위해 중고텐트를 구할수 있는지 정책제안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미얀마정부군이 쿠데타를 일으킨후 소수민족 카렌족을 공습하여 수천명의 피난민이 밀림으로 피신하였습니다.
지금 우기라고 하는 장마철인데 음식도 옷도 이불도 없는데 가장 고생스러운것이 잠 잘곳이라고 합니다.

친분이 있는 카렌족 지도자가 라인으로 중고 텐트라도 구할수 있는지 요청하셔서 백방을 알아 보았습니다.
이분은 KBS뉴스에 방송이 인터뷰하신 소수민족 지도자이십니다.

막상 알아보려니 NGO에 연락해도 거절당하고 지자체들은 복잡한 핑계를 대면서 외면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살고 있는 수원시라도 알아 보자는 심정으로 제안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요. 윤이 공무원께서 연랄을 주시고 전화로 끝까지 사정을 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하도 많은 거절을 당해 그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요.여러부서에 연락하여 기증할수 있는 텐트를 찾아 주셨습니다.

저는 치료차 작년에 귀국을 한 교민이라 미얀마로 보낼 방법은 찾고 있습니다. 수술후라서 제가 직접 실고 옮길수 없어 미얀마 텐트보내기를 도와 주실 NGO를 찾고 있는데요. 가능할지 확신은 없습니다.배보다 배꼽이 더 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얀마 군부가 구호물품의 반입을 허가해줄지 말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얀마 군부와 카렌족이 내전중이라 워낙 변수가 많으니까요.

그러나 결과에 상관없이 이렇게 한국민 그리고 수원시가 노력해준것 만으로도 미얀마 카렌 피난민들은
충분히 감사할 것입니다.

여기 게시판에 칭찬의 글을 남기는 것은 무시 할수도 있는 시민의 글을 읽고 연락해 주시고 찾아주신 공무원 한분을 수원시민의 한사람의 이름으로 칭찬하기 위해서 입니다.

정책기획과의 윤이 공무원입니다.
만난뵌적은 없어서 목소리로 보면 아직 잚으신 공무원이신것 같습니다.
이런 세심한 분이 나라의 공복으로 계신다면 우리 수원시에서 음식이 없어 굶어 죽는 세모녀 사건과 형재가 라면을 끓이다가 화재로 사망하는 그런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성과를 내는 공무원도 좋겠지만 이렇게 시민의 말을 경청하고 보살피는 공무원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공무원이 있는 수원에 살고 있는것이 처음으로 안심이 되었습니다.

수원시장께도 감사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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