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고 힘겨움에 허덕일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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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동 복지센터 복지사님......ㅜㅜ 존함도 아직 모르네요...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신문고에 벼랑끝 도움 요청하고 적극적으로 본인일처럼 도와주신 복지사님. 나아가 인계동 복지센터 관계자분들. 첨 연결되엇던 매탄4동 복지사님. 팔달구청.수원시청 관계자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어려움 딛고 일어나서 예전처럼 당당한 요리사로 사회일원되면 분명히 사회에 환원되는 사람으로 평민과 서민에게 도움되는 사람이 되겟습니다. 눈물나는 일년반이 넘어가고 잇지만 이렇게 도움받고 이겨낼수잇는 힘을 주시는 국가에 참사람이 되겟습니다. 다시한번 공무에 힘써주심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가장 표면적으로 도와주신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사님......ㅜㅜ 예전처럼 번듯한 모습 되찾는 날 꼭 귀한 밥상 차려드리겟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복지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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