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관리과 박경림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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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대한 사랑. . . 요즘같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때 공원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듯 합니다. 공원 봉사때 뵈면서 적극적인 모습에 칭찬하고싶다는 생각있었습니다. 얼마전 공원의 나무가 새싹이 나지않아 전화드렸는데 담당업무가 아니라면서도 담당자에게 확인하고 전화해주고, 추후에 나무가 괴사했다고 알려주시고, 빠른 식재를 요청한 후 식재되었다고 연락주시고. . . 바쁜 업무에 귀찮게하나 싶어 연락을 망설였던 연락주면서 관심갖는 제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씀까지 하시는 공무원분들이 많지만 박경림님같은 분의 칭찬이 아깝지않은 것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마음으로 전달받고 실천하고 결과까지 챙겨주심은 일과로 치부하고 묻어두기보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박수라도 보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시민들은 결과까지 연락받았을 때 잘한 일인지보다는 바쁜 공무원들과 함께 공감대를 갖고있다는 마음이기때문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현장업무와 삼실업무를 하는 녹지사업소 직원 모두 칭찬받아야 하는 것 이기도 합니다. 공원의 쓰레기며, 애완견이며, 자전거와 퀵보드까지 각자의 입장에서 단속하라, 왜 단속하냐.. .등등 각종ㅍ민원에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지 못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습니다. 한낮의 더위에도 민원접수에 빠른 해결까지 동분서주하시는 녹지사업소 직원과 모든 공무원들의 노고에 한줄의 칭찬이 작으나마 힘이되기를 바래봅니다. 공무원 여러분께 늘 박수보내겠습니다. 요즘처럼 코로나19로 더 조심스런 일정이겠지만 조금 더 홧팅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젠 한여름의 열기가 시작되네요. 건강유의하세요.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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