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번 1953 신유식 버스 기사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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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목) 오후 저희 딸이 학원 가기위해 30번 버스 타고 수원역에 내렸는데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고 바로 30번 회사에 전화를 해서 회사에서 버스차량 기사님과 전화로 인해 지갑을 찾게 되었습니다 퇴근시간이고 수역역에 사람들이 많이 타고 내리기 때문에 기사님께서 힘드셨을텐데도 지갑을 끝까지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지갑이 저희 딸이 졸업하면서 고등학생이 되어서 처음으로 비싼 가방과 세트로 선물해 주었던건데 잃어버렸다는 말에 맘이 좋지 않았는데 회사의 신속한 전화와 기사님 덕분에 찾아서 감사하다고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진심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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