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백서비스 해준 영통구청 경제교통과 박청아 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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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오늘 오후 3시30분경 이의동의 공장등록과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과 구비서류를 알아보려고 영통구청 홈페이지를 검색하니 통화중으로 삐~삐~삐~ 신호음만 들려서 5분후 다시하니 역시 삐~삐~삐~ 라고 답신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일을 하고 있던중 모르는 전화번호에서 걸려온 전화라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받으니, 영통구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의 박청아 님이라로 하면서 혹시 영통구청에 전화하셨는지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대답을 하니 궁금해 하던 공장등록과 관련한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면서 코로나위기이니 구청을 방문하여 신고하기 보다는 인터넷에서 팩토리온을 검색하여 회원가입후 접수하면 실시간으로 검토하여 부족한 서류가 있으면 보완요청하고 없다면 유관부서에 협의한후 현장을 방문하여 실사를 한다는 내용을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줬습니다. 다른기관에 가끔 전화를 해보지만 영통구청의 박청아 담당자처럼 콜백전화가 온 경우는 처음이라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칭찬 글을 올립니다 . 혹시 직원들에 대한 포상이나 평가시에 박청아 님의 친절함과 배려에 대하여 적극적인 반영을 부탁드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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