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중학교 학교사회복지사 주윤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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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연무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1학년때 힘들어서 처음 사회복지실에 방문하게 됐는데 이걸 계기로 지금까지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실 주윤지 선생님은 학교 친구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에게 힘을 주십니다. 사회복지실 주윤지 선생님은 학교 친구들이 슬플 때 기쁨의 동반자가 되어 주십니다. 우리가 힘들 때 힘이 되어주시고 우리가 슬플 때 기쁨이 되어주시는 주윤지 선생님은 우리의 영웅이십니다. 고민도 편안하게 풀 수 있고, 보드게임도 하고, 선생님과 대화도 공유할 수 있는 사회복지실은 기쁨과 행복의 공간입니다. 제가 힘들었을 때 위로해주시고 제가 슬플 때 기쁨이 되어주셔서 저는 힘들 때 사회복지실을 갑니다. 제가 힘들때마다 도와주시는 주윤지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힘들때마다 도와주시는 주윤지 선생님을 살면서 꼭 기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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