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번 1798 친절한 버스기사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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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번 추석 저녁에 운전해주신 번호판 1798 기사님 친절한 인사와 운전에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공부하고 밤에 집 돌아가는 길에 힘을 다쓰고 너무 피곤한채로 버스를 탔는데요 버스 기사님께서 눈 마주쳐 주시며 너무 친절하게 "어서오세요~ " 라고 인사해주시는 순간 하루의 피로가 풀리며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기사님도 추석에 쉬지 않고 늦은 저녁까지 일하느라 힘드실텐데 승객들을 위해 한분 한분 인사 건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자리에 앉을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자리에 앉으니 출발해주시더라구요 사실 버스 타보면 확 출발하는 기사님들도 계시고 브레이크도 확 밟는 기사님들도 계시는데요 천천히 출발하고 천천히 멈추시는 센스까지 겸비하셨어요 버스에서 늦은 저녁 힐링하고 갑니다 매일 이 버스로 집에가고 싶어요 ㅎㅎㅎ 기사님 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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