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보드미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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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초등학교 3학년까지 키워놓고 둘째 생각이 없었는데 수원시에서 출산장려 관련 다양한 혜택과 아이키우기 편한 육아관련 사업을 많이 해주시는 덕에 와이프와 둘째를 계획하고 새생명을 맞이한지 다음달이면 벌써 첫 돌이 되어갑니다. 저희 부부는 둘다 맞벌이에 재직중이라 아기를 어린이집에 남들보다 조금 이르게 알아보고 적응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직장내에 있는 법무부 보드미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의 아침 등원 모습을 보면 학부모와 교사간의 신뢰를 볼수있는 곳 이었습니다.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맑고 밝게 웃는 모습에서 어린이집의 분위를 알수있어 어린이집을 결정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법무부보드미 어린이집의 가장 버팀목이 되시는 원장님과의 첫 상담,, 늘 한결같고 진심이 가득한 교육을 하고 계시고 부모의 입장에서 신뢰감 있게 교육관을 설명해주시고 어린 개월수의 아기를 맡기며 부모로서 느끼는 불안감에 귀기울여 주시는 모습에 더 확신이 생겼습니다. 법무부보드미어린이집에 적응기간동안 아이의 편안한 적응을 위해 아이와 같이 보냈던 시간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디 갈까봐 울고 불고, 불안해했던 우리 아이를 웃으면서 달래주신 선생님들 덕에 낯가림이 막 생기는 개월수 임에도 아기가 너무 잘 적응했고, 지금도 얼마나 사랑을 많이 주시는지 감사할 뿐입니다. 와이프가 처음으로 아이를 늦게 하원을 했던 날 눈물이 너무 나서 선생님들을 보자마자 왈칵 울음이 쏟아졌는데 어린이집 보내시길 잘하셨다고 걱정하지 말고 일하라고 하시며 복직을 응원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뭉클했다고 집에와서 얘기하는데 같이 뭉클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방역에 노심초사하시면서도 맞벌이 가정 등원 때문에 또 염려와 걱정 많이 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행복하게 다니고 있고 곧 위드코로나가 오는만큼 코로나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고생하시고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시지만 부모의 마음을 공감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며 맞벌이 부부의 아이를 먼저 신경써준 법무부보드미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최고입니다. 수원시에서도 칭찬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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