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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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현재 저희 집 딸이 코로나를 걸려서 남편하고 집에서 재택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수동감시자로 분류돼여 친정부모집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위킹맘입니다. 오늘 수원시장(복지정책과)에서 물품을 받았는데 남편이 사진찍어서 보내주셨어요 . 너무 감동이 돼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 매일마다 저희남편하고 딸이 뭘 먹을까 ,많이 걱정을 했는데 수원시에서 이렇게 푸짐한 물품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는 반찬 걱정없이 제가 집으로 나르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제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 라면 ,푸딩 .장조림,고구마,햄 ,국 등등 골고루 받아서 재택치료 해제까지 무사히 잘 보낼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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