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0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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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번(5756) 오후 3시반쯤 신논현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할머니 한분이 올라타셔서 카드찍고 자리에 앉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할머니 안전을 위해서 기다렸다가 출발하시고, 할머니가 갑자기 이거 5100번버스 아니냐는 물음에 기사님이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제가 5100번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데 이렇게 친절하신 기사님은 오랜만입니다! 항상 안전운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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