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1동 소담미용실 원장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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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 요즘 보기드문 마음 뭉클한 모습을 보아서 칭찬하려고 합니다.. 혼자 지내시는 어른신을 4년동안 가까이에서 딸처럼 살뜰하게 챙겨주시고 수시로 전화드려서 드시고 싶으신거 물어보며 가까운 식당에 음식값 미리 지불해놓고 언제든지 드시고 싶으실때 드실 수 있도록 신경써서 챙겨주시고.. 얼굴뵙지 못할땐 전화드려서 안부 물어보고...지병으로 자주 119구급차를 이용해서 응급실가셔서 입원하시는 어르신 병원비도 매번 걱정하지 않도록 지불해주시고.. 살기 힘들다고 낳이주신 부모도 싫다고 하는 요즘 세상에.. 이런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분 때문에 참으로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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