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달장애우들의 심신과 정신의 질서를 잡아주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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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부터 지금까지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신 가족지원아이엘센터에서 근무하시는 최은영팀장님을 칭찬하고싶어글을 씁니다
정신장애ㆍ자폐성장애아이들을 데리고 모래수업과취미 ㆍ여가 ㆍ 가족지원팀을 이끌어 가시면서도 아이들에게 존재감을 갖게 해주시고 카톡과 안녕인사로 주고받으시며 카톡을 가르치신 선생님존경합니다 아이들의 많이 부족한부분까지도 다 채워 주시려애쓰시는 선생님께 이런 칭찬밖에 해드릴수가 없어서 죄송한마음뿐입니다 시계를 읽지못하던 아이들과 시계를 가르치시고ㆍ 음식점 키오스를 직접 방문하여 가르치시고 요리를 경험하게 해주시고 이제는 아이가 직접해보겠다고 호박을 자르고 파를다듬고 설겆이도 척척해내는 아이로 발전하고 부족하고 급해서 생각에 분노와 화가 먼저인 아이에게 입장바꾸어 생각하고 그럴수있어 하며 여유를 가지는 마인드가 바뀌어주셔서 식구들에게도 다가설수있는 아이가 됐습니다 식구들과 주위복지관선생님들과 어른들이 많은변화에 박수 갈채를 보내주시며 칭찬받는아이로 거듭났습니다 열심히 아이들과잘지내시기를 소원하며 연구하고 밝은사회속에 일원으로 살아가기를 응원하며 지금도 좋은 프로그램을 연구중인 선생님을 기립박수로칭찬합니다 수원시 시장님과 장애인의 발전과지원을 위해 물씸 양면으로 애쓰시며 종사하시는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칭찬을 아끼지말고이번에 꼭칭찬받길 소망해봅니다 이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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