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번 1671 여자 기사님 칭찬합니다.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수원역에서 밤 10시 쯤 승차 했습니다. 안전운전 하시는거 같아 와 운전 잘하신다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장안동 정류장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 근처 정류장에서 승객이 빨대가 꽂힌 커피를 들고 타는데 뚜껑이 오픈된 음료는 승차 거부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님께서 그 손님께 친절하게 잘 설명하시더니 개인 소장 비닐을 건네 주어서 승객은 승차를 할 수 있었고 듣고 있던 저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안전운전과 시내버스를 여러 사람들이 같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