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공무원은 없었다. 사회복지에 진심인 복지여성국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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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서 사회복지종사자로 근무하고 있는 수원시민입니다.
저는 11월 14일에 진행된 사회복지 경진대회 '새빛오락실' 이 진행되어 참여하게 되었는데, 아주대 체육관에 복지정책과 과장님과 공무원 2명, 그리고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장님이 체육관 바닥에 부직포를 붙이고 계신걸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주관이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로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주무부서 공무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공무원에 대한 편견(수동적이고 방어적이고 보수적이다) 이 있었던 편견을 깨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어요! 새빛오락실 행사에 복지여성국 공무원분들도 한 팀을 이뤄 참석(100명) 해서 응원해주시고, 중간중간 복지여성국장님과 담당 공무원들까지 뛰어다니시며 주관 기관 종사자들을 챙기시는 모습을 보고 사회복지에 대한 복지여성국의 마음을 볼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애정과 관심으로 진행된 새빛오락실은 역대급 수원시사회복지사행사로 기록될 만큼 많은 종사자들과 경품, 빅재미들로 꽉 채워져 만족도 1000%였습니다! 행사를 주관해주신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님들과 종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빛나는 수원의 이재준 시장님, 박란자 복지여성국장님 그리고 복지정책과장님과 이하 담당부서 공무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해 애정과 관심으로 협조해주시는 공무원들이 계신 수원시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할 수 있어 자긍심이 생깁니다! 수원시 사랑..합니다! 하하하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도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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