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포역 주변 가로수 항상 이쁘게 정돈해주시는 조경사님들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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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역에서 벽적골마을 지나가는 길이 출근길이라 매일같이 지나가게되는데요. 이쪽길에 가로수들이 항상 너무 이쁘게 정돈되어있어서 하루의 시작을 기분좋게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날이 추워져서 나무들이 앙상해졌지만 모양은 그대로여서 크리스마스를 앞둔 트리같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항상 거리의 가로수들을 이쁘게 정리해주시는 조경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울때도 더울때도 고생하시는 조경사님들 덕분에 아름다운 거리가 유지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다시오는 봄은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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