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구운동사무소 윤혜수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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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전부터 갑자기 신경세포 손상으로 이명난청 현상이 발생하였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서 일을 할 수 없어 지인과 친구의 도움을 받으며 겨우 생활해왔습니다. 보청기로도 듣기 힘든 상황이었고, 더군다나 남편과 자식도 없는 독신의 63세라 타인들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8월부터 갑자기 도움이 끊어져 구운동사무소를 방문하였고, 담당자인 윤혜수 주무관님에게 제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깊은 배려와 위로의 말로 살아갈 용기를 주셨으며, 긴급지원의 혜택으로 위기와 좌절의 시간을 넘기고 윤주무관님을 통하여 제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체득하게 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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