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전연우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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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부터 편찮으신 이웃언니의 상황이 심각해보여서 길을 찾아보려고 금곡동사무소를 찾았습니다
한동안은 식사도못하신것 같았고 새벽에 배회를 하고있다는 다른 이웃의 얘기와 제가 보고 겪은일들을 전연우 주무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제 얘기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세심한 배려로 언니가 치매에 걸려 모든 생활이 중단되어 가는 상황에서 긴급지원을 받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무관님과 보내온 지난 몇 개월이 저희는 참 따뜻했습니다 희망을 갖을 수 있도록 손 잡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전연우 주무관님을 꼭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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