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뉴스를 접하며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나는 수원을 사랑하는 한사람이라고 자칭한다.
그래서 나의 블로그를 하면서 수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쓴다. 그리고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많이 들어와 본다. 그때마다 수원의 이야기 알리고 계획하고 추진하여 결과를 보는 일이 많다. 그때마다 내용을 누가 썻나 하고 볼때가 많다. 그리고 내용마다 수원을 알리고 시정을 알리고 수원의 특례시에 걸맞는 일들을 많이 보는데 그때마다 송수진 이라는 분이 많이 썼다. 물론 업무이기에 올리겠지만 수원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감사함을 느낀다. 요즈음 나는 자원봉사를 두곳에서 한다. 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시니어 기자와 수원수목원 일월과 영흥수목원 자원 봉사를 시닥하였다. 아직 수원수목원이 손님들이 더 많이 오도록 하기위해서는 홍보가 많이 필요하고 야생화를 찾기위하여 산으로 들로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수원수목원에 대한 이야기도 접하였다. 12월 수목원 뉴스로 며칠간 일월과 영흥에서 크리스마스 이전 24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및 실습한다는 내용도 송수진 주무관이 써서 올려서 가보려 한다. 새빛 톡톡 기사도 늘 접한다. 오늘은 접수는 안하고 가보려 한다. 150회 새빛톡톡 이명현 교수의 우주 이야기를 들으려 가려고 한다. 시정소식을 접하게 하는 송수진 주무관을 칭찬한다.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