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센터 이형미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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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농촌진흥청 옆에 있는 더함파크에 주거복지센터에 다녀왔습니다.보통 시민들은 일때문에 시청이나 동사무소를 찾아가도 필요한 업무를 어느분이 담당자분이신지? 잘모르고 초면에 서먹하기도 합니다.전화로 위치설명을 대략적으로 듣고 찾아갔지만 건물앞에서 어디인지 몰라서 안내하시는분께 묻자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된다고 안내해 주셔서 2층에 올라가보니 주거복지센터가 보였습니다,문앞에서 들어가도 되는건지 몰라서 담당자분께 전화를 해서 문앞에 도착해 있는데 들어가도 될까요?하고 전화를 하자 바로 나오셔서 저에게 인사를 하시며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해주셨습니다.제가 아픈몸에 몇칠전 다쳐서 몸이 많이 아프다고하니?서류 작성부터 여러가지를 도와주셨습니다.안내를 받는동안 장애인시민에게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수있게 장애인을 배려하고 생각하시며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마음으로 느껴졌습니다.혹시 제가 아퍼서 잊져버린수도 있쓰니까?메모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업무에 지쳐서 짜증나실수도 있겠다.생각했는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꼼꼼하게 적어주시더고요.장애인을 배려하며 업무를 보시는 더함파크 주거복지센터 이형미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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