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왜 좋은 도시인지 알게해주는 직원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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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시와 용인시 경계선에서 용인시민으로 살게 될 민원인입니다.
경계선쪽에 살아갈 예정이라 수원시에 민원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어서 사실 심적으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담당 행정구역도 아닌 지자체에 민원을 넣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걱정속에 수원시 건설정책과에 근무하는 김영근 주무관님에게 민원을 넣게 되었는데요. 많은 민원인 응대하기 바쁘신 와중에도 타 지자체 시민에게 적극적인 행정으로 민원을 해결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제가 여러 동네 이사다니며 살아봤지만, 행정구역이 다른 시민의 민원을 이렇게 친절하고 차분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분은 처음 본 거 같습니다. 왜 수원시가 HUMAN CITY 이고 대도시인지 알게해준 주무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런 민원인 응대에 행정구역 구분없이 적극적인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절차화 시켜주신 수원시청 공무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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