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청 복지과 정혜숙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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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1동에 위치한 광교대광로제비앙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우리 아파트는 금번 신규로 경로당을 설립하기로 6월 10일 경로당 설립총회를 통하여 결의 하였습니다. 본인은 총무의 임무를 맡아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처음 해보는 업무라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일단 무작정 영통구청 복지과를 방문하여 구비서류 및 절차등을 문의 하였는데 정혜숙 주무관께서 서류 및 절차등을 관련 프린트물과 함께 하나하나 쉽게 설명하면서 마치 본인이 총무 역할을 하듯이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니 막막한 심정과 걱정이 일거에 해소 되었습니다. 그 후, 경로당 신규설립 서류를 접수하고, 우리 경로당 현장실사를 나와서도 미흡한 부분을 친절하게 지적하여 주시고 고압적이 아닌, 개선이 주 포인트가 되는 지도적이고 발전적인 현장답사를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경로당은 7월1일 무사히 개소식을 마쳤습니다. 저는 이번일을 통하여 공무원의 근무자세와 태도에 대한 과거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완전히 해소 되었으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대민봉사의 정신에 잔잔한 감동이 있었기에 정혜숙 주무관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경로당 회장님 또한 극구 칭찬 하십니다. 이러한 공무원이 있어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행운으로 여기고, 선진조국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는 바입니다. 제가 거창한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저는 12년 이상을 외국에서 생활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 외국의 공무원과 너무나 비교가 되어서 하는 말이니 위의 구호는 전혀 가식이 아님을 첨언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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