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행정복지센터 이지헌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참 멋지신 분이라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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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곡동의 취약 가구분들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위해서 열과 성의를 다하여 헌신하고 계신 우리 이지헌 주무관님을 칭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우리 금곡동은 그동안 많은 발전을 하였고 또한 수많은 자랑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반대로 홀로 집에서 지내시는 어르신분들과 한부모 가정 어린이, 정신지체 장애인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 거주지가 불결한 빌라 주택지에 지내시는 분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시멘트가 우수수 떨어지고 뜯어진 벽지와 천정, 찢어진 방충망, 곰팡이가 가득한 이불, 부서진 방문 등, 실제로 해당 가정에 방문하면 미래의 꿈으로 자라나는 소중한 아이들이 이러한 가정에서 올바르게 자랄 수 있을까 가슴이 미어질 때가 많습니다. 정말 안타까웠던 수원시 세모녀 사건과 같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한 일이 우리 금곡동에서는 일어나지 않도록 온갖 정성어린 마음으로 헌신하고 계신 분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이지헌' 주무관님이십니다. 또한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원활한 활동을 위하여 본인의 업무가 아니신데도 물심양면 지원해 주셔서 . 그 덕분에 그동안 매달 금곡동의 독거 어르신분들과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반찬 나눔과 방충망 설치 작업, 미용봉사, 이불, 옷가지 세탁 봉사 등 여태껏 수많은 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원해야 하는 가정은 많은데 중요한 것은 돈이겠지요. 우리 이지헌 주무관님께서는 그러한 가정에 지원하는 여러 사업을 위하여 로타리클럽과 같은 여러 단체에 손을 벌리시는 것도 주저하지 않으시고 지금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실제로 같이 봉사활동을 나가게 되면 정말 이분은 금곡동 주민분들을 위하여 진정성이 있으시고 헌신하시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본인의 자녀분들 키우셔서 많이 바쁘시고 피곤하시고 몸도 조그맣고 왜소하신데 어떻게 저러한 열정이 나오시나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 사진은 정신지체 장애인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방충망 작업때 직접 샷시를 들고 계신 모습입니다. 이러한 훌륭하신 공무원분들이 계시니 우리 금곡동이 점차 살기 좋은 동네로 바뀌고 있고 수원시도 든든해지고 우리 수원 시민들이 다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지헌 주무관님을 칭찬하고 또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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