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성회관 관장님과 직원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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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가족여성회관 직원분들의 징찬을 해봅니다. 가족여성회관의 수강신청은 하늘의 별을 딸만큼 경쟁률이 높습니다. 이유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고, 강사진이 훌륭한 것이고,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오늘은 가족여성회관 수강신청 탈락자들의 재신청날입니다. 탈락한 분들이 오전 9시도안되어 줄을 서고, 로그인대기상태로 9시00분이 되자마자 빠른 접촉을 시도하였으나 마감으로... 전산작업이 원만하지않은것이죠~ 전화는 빗발치고, 대기자들은 직원분들께 아우성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은 본인의 잘못도 아닌것을 사과를 하고, 한분한분 친절하게 50분을 계속 로그인, 로그아웃을 하시네요. 언성높이는 시민도 직원분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분의 말에 기다림에 지치면서도 볼면소리와 숨을 헐떡이며 달려오신 시민들을 차근차근 접속후 9시50분에 한사람씩 수강신청 성공을 하게됩니다. 수강신청하러 온 시민보다 직원분들이 더 좋아하며 축하의 인사를 합니다. 시민을 빛나게 하는 가족여성회관의 하늘의 별을 따주는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아울러 부탁말씀드립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지만 가족여성회관의 수강신청은 선착순인 30년전에도 밤새기다려야 당첨되는 강좌입니다. 강좌 횟수와 강좌 인원을 늘리면 좋겠습니다. 하늘의 별을 딴 오늘도 곳곳에서 시민을 빛나게하시는 공무원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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