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룡도서관 길위의 인문학을 아름답게 마무리 한 박희영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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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입니다.
2024년 폭염을 동반한 무더위에 도서관은 시민들의 안식처와 자기계발의 장소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창룡 도서관에서 진행한 <이방인, 역사의 경계에 서다>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론과 탐방이라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에 만족감이 대단합니다. 역사의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참여자의 눈높이 맞춰 다양한 관점에서 재미있게 풀어주신 이경희 강사님을 응원합니다. 버스 안에서 하루의 소감을 이야기 하면서 아쉬움과 기대감으로 지행일치를 누릴 수 있는 귀중한 프로그램입니다.(간식도 챙겨주심) 내년에도 창룡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알맹이가 가득한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아무 사고없이 마무리 해 주신 박희영 주무관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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