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천동지킴이 봉사단 김미진 단장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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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전동에 거주한지 20년이 되가는 시민입니다.
몇년전부터 율전동이 예쁘게 변해가는 모습이 아이들도 느낄정도로 동네가 예뻐졌어요.근데 이렇게 변화게 된 게 한 개인의 노력이라는것을 알게 됐어요.다름이닌 율전동 지킴이봉사단 단장인 김미진씨 이더라고요.상률전 노후화된 일반 개인집 담벼락을 지킴이봉사단이 여름내 벽화를 그리고, 성균관대역 율전지하차도로 나오는 곳이 매번 비오면 땅이 질퍽거렸는데 야자매트랑 그주위를 예쁜 정원으로 바뀌어서 출근하는 직장인인 딸들이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고요.한여름 땡볕에 잡초를 뽑으면서 왜 저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갔어요.그래서 물어봤더니 무엇을 바라는거없이 내 개인의 노력으로 율전동이 바뀌고 주민이 좋아하면 더없이 기쁘다고 하는 말을 듣고 많은걸 깨달았어요.모르는 누구는 돈을 받고 하겠지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율전동지킴이 봉시단 김미진씨는 말 그대로 봉사로만 생각하니 한 시민으로 적극적으로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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