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이재왕 복지팀장님의 탁월한 복지돌봄 행정에 감사와 칭찬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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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시장님께서 수원역 노숙인 일시보호소 '꿈터'와 수원역환승센터 일원을 찾아 겨울을 나는 노숙인들을 살피신 기사를 보았습니다. 행궁동 주민센터에는 기초생활수급자인 문00(여)라는 40대 중반으로 가족이 없고 집 또한 없이 화장실에서 자주 잠을 청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이 매우 않좋습니다, 그녀를 위한 돌봄의 다양한 지원책( 시설, 또는 숙소)을 준비하고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늘 노심초사 기다리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2023년에도 다시서기 센터와 함께 위기의 상태인 그녀와 노쇄한 아버지를 구제( 문00씨를 정신병원에 입원, 아버지를 숙소지원)하신 행정적으로 지원을 아낌없이 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이제 그녀의 아버지는 하늘나라로 가셨고 가끔씩 연락을 하고 있는 문00씨가 다시 도움을 요청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것만으로도 안심이 됩니다.. 위기의 한 시민이 헤매이고 있을때 이런 복지행정 담당 공무원들이 계심에 추운날씨에도 마음한편이 따뜻해져옵니다. 행궁동 이재왕 팀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솔선수범 행정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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