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자기 책임을 다하는 멋진 젊은이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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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각 장애 가 있어 활동을 잘 하지 않아 교통 카드 없이 살다가 그래도 간혹 버스 탈때 가 있어 카드 발급을 위해 동사무소 에 갔습니다 상담을 하는 도중에 잘 듣지 못해 진땀을 흘리며 보청기 를 끼고 겨우 상담을 했습니다. 보청기 끼고도 손짓 발짓 하며 겨우 언어 소통이 가능해서 어디 잘 가지않고 남과 대화 할일도 없이 혼자 사는 노인 입니다 그런데 오랫만에 동사무소 가서 이분하고 상담을 해보니 상담하는 동안 계속 웃으시면서 혹시 제가 못들을 까봐 주면에 눈치를 보시면서 가까이 다가와 큰소리로 상양하고 멋지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집에 와서 전화기를 보니 문자로 감기 조심하라고 걱정도 해주셨어요 오랫만에 젊은 분 과 대화도 해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걱정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누군지 이름도 모르겠고 남자 분 인데 안경 쓰시고 있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져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어서 여기에 글 써 올려 봅니다.( 호매실동 행정복지 센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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