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미 주무관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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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미 선생님 께서는 워낙 많은 사람들을 돕고 구하신 지라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선생님의 큰 은혜를 입어 매일같이 선생님 기도를 하며 지냅니다
나처럼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도우실분 이니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해달라고 신께 매일같이 기도를 합니다 저 선생님 아니 였 으면 벌써 죽었겠죠 아니면 캄캄한 방에서 스스로 삶을 포기 하였든가 아직도 바깥 공기가 바뀌면 호흡을 제대로 못하고 심장이 조금씩 아프지만 그래도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살려주셨던 목숨 절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서 살았는데 그건 선생님께 받은 은혜 배반하는 거겠죠 염려 마세요 선생님 아파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그런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정신과 마음도 조금씩 맑아져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수술비가 없어 무서워서 선생님에게 퇴원하겠다고 전화로 떼 부리다가 선생님께 혼난거 생각하면 지금도 살짝 웃음이 나옵니다 지금도 감동의 눈물이 나오기도 하구요 사소한 것 하나에 먹는것 까지도 이렇게 신경을 써주며 분은 내 인생에 처음이 였거든요 아... 정말 공무원 중에 어렵고 힘든 사람 끝 까지 손을 놓지 않는 이런 분 이 실제로 계시는 구나 하며 선생님으로 인해 세상 모든 것 사소한 것 까지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씩 은 최상미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 원천동 주민센터 에 선생님 계신곳을 물어보니 안 알려 주더라구요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나처럼 아프고 힘들어 하는 많은 분들을 도우시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절대로 아프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에게 받은 은혜 잊지 않고 있구요 선생님 다시 한번 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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