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유통팀장 허현옥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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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께서는 금곡동에서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가족과 이웃에게 상추, 아욱, 토마토 등 각종 야채를 주시는데, 야채가 너무 빨리 자라 이제는 버릴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남는 채소를 어떻게든 처분할 수 있는지 수원시 생명산업과에 문의하였습니다. 이때, 농식품유통팀장이 전화를 받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대량 생산한 채소는 하나로마트에서 생산자 이름과 함께 판매할 수 있고, 가격도 90%나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소량 생산인 경우에는 수원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신규 출하 교육 이수 후에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직접 키운 채소를 팔아 용돈도 벌고 자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하셨는데, 수원시에 채소 판매 유통이 잘 되어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시 한 번, 친절한 답변을 주신 허현옥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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