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한제설작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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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수원에 살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수원에 사는 친구들과 광교저수지를 가게 되었습니다. 춥고 힘듬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안전을 위해 데크에 있는 눈을 치우는 시민을 보니 너무나 따뜻했습니다. 이런 시민이 있음에 살맛나는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여, 고마움을 표하고자 칭찬하는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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