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교동 행정복지센터의 공무원분들과 최선영동장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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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말에 수원시에 큰 폭설이 내렸을 때 동장님 이하 모든 공무원분들께서 이른 아침부터 도로 곳곳의 눈을 치우러 나오셔서 오후 해질때까지 하루종일 치우셔서 엄청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며칠 전 대설이 온 날에는 눈이 휘몰아치는 데도 눈이 많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된다고 모든 공무원이 나오셔서 제설작업을 진행하여 중요한 보행로를 확보해주셨습니다. 저희 집 아들이 영통동의 얼은 보행로에서 미끄러질뻔 했는데 우리는 걱정없이 다닐 수 있다고 말하니 그 고마움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열심히 모범을 보여주시면서 앞장서서 솔선수범 전력투구 해주시는 최선영 동장님과 매교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분들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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