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공원 산책로가 밝아져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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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려서 저녁 식사 후 집앞 산책을 나섰는데 어두웠던 산책로가 밝아져 감사 인사 드리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야간에 산책할 때 어두운 길이 많아 불안했는데 도로변 산책로 파고라 주변이 밝아 한숨 쉬고 갈 수 있었습니다. 좀 더 따듯해지면 맨발 산책로를 따라 걷는데 발 닦는 수도가도 새로 등을 설치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담당하는 공무원과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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