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가족같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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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절약하고 아껴쓰는 93세 아버지는 올해 한파로 고지된 난방비폭탄관련하여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고 자녀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난청으로 귀도들리지않고 보행도 불편함에도 한파를 무릅쓰고 기어이 민원을 제기하러 시청 공동주택과에 다녀오셨습니다
자녀들도 이해시키지 못하여 때로는 화도나니 직원분들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자세히 글로적어가며 설명할뿐아니라 아버지의 거동을 염려하여 직접 집까지 모셔다 드리기까지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자녀보다도 더 이해와 존중으로 민원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아 김재숙 선생님을 친절직원으로 추천합니다 이런 공무원이 많은 밝은 세상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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