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0번 차량번호 5756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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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점심 12시 20분경 수원 톨게이트 진입한 차량을 운행한, 백발이시고 흰 장갑을 끼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타는 승객들 모두에게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인사해 주시고 하차벨을 누르지 않고 얘기하는 승객에게도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운전도 안전하게 잘 해 주셨구요! 운전기사가 응당 해야 할 일 아니냐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늘 하는 일을 ‘잘’하는 것과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의지와 노력, 성실함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기사님 덕분에 기분 좋게 서울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용남고속측에도 전해 주셔서 기사님께서 이 칭찬을 꼭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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