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분 고명지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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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발급기 앞에서 지폐가 있어야 서류 발급이 되는데 1000원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당황하는 저에게 지폐를 건네주며 웃어주던 이쁜 천사를 보았습니다.
모르는척 지나갈수도 있는데 타인의 어려움을 관찰하고 해결해주는 마음이 이뻐서 감탄했습니다. 계좌 달라고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사라져 버려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했습니다. 무서운 사건 많은 요즘 세상에 시민의 어려움을 자신의 일인듯 함께 해주는 이쁜 고명지님은 살만한 세상임을 보여주는 공무원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쁜마음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고명지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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